카달로그, 브로셔, 리플렛, 팜플렛, 브로슈어, 카탈로그제작ㅣ희명디자인

인쇄가이드
20년 이상의 디자인 경력과 노하우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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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디자인은 직영인쇄소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기업으로 디자인과 인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문 포토그래퍼를 보유한 희명디자인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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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의 종류

중철제본

중철은 인쇄물 페이지(p.8, p.12 p.16 등)가 4배수인 경우로 순서대로 가운데 철심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카탈로그나 팜플렛 등의 제본에 사용되며, 장점으로는 운반이 용이하고 책의 펼침이 좋습니다.
무선제본

무선제본은 가장 많이 쓰이는 제본 방식이다 양장이나 반양장같이 실로 묶지 않고 오직 접히는 면에 칼집을 넣고 안쪽으로 접착제를 넣어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중철제본과 달리 정해져 있는 페이지 한계가 따로 없고 펼침성도 좋은 편이고 제조공정이 적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생산 가능합니다.
양장제본

무선제본(책 등 쪽의 면에 칼집을 내서 접착제를 투과하여 접합하는 제본)의 칼집이 들어간 곳에 실로 한 번 더 꿰매고 두꺼운 합지나 가죽류 등의 하드커버를 사용하여 붙인 튼튼한 제본입니다. 단행본보다 전집류,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책, 고급스럽고 특수한 책 주로 사용합니다. 그 밖에 떡제본, 바인더제본, PUR제본, 링제본 등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코팅(라미네이팅)

코팅은 크게 유광코팅과 무광코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이 표면에 필름소재 비닐을 입혀서 가공 하는 방식이며, 제품의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서 주로 표지등에 많이 사용하는 후가공입니다.
박

금박, 청박, 은박, 홀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박지를 사용해 열과 압력을 가하면 종이위에 입혀지는 방식입니다. 주로 제목이나 로고 등에 사용합니다.
에폭시

엑체를 사용하여 특정한 부분을 볼록하게 만들어 시각적 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도무송(톰슨)

원하는 모양으로 칼(목형)을 만들어서 종이를 잘라내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디자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용지별 특징

아트지

잡지와 서적의 표지, 카탈로그와 브로슈어 특히, 화보와 사진집 등의 인쇄에 사용되며 아트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합니다. 아트지는 광택도, 평활도, 면감, 인쇄 적성이 우수하며 특히 망점 재현성이 뛰어나 기업 광고물, 화보집, 사진집 등 칼라인쇄와 평판인쇄에서 최적의 인쇄효과를 나타냅니다.
스노우화이트지

고품격의 촉감과 균일한 표면면성이 강점인 매트는 광택이 없으며 탁월한 백감도와 인쇄광택,빠른 잉크건조로 최적의 인쇄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랑데뷰(삼화제지) ·
아르떼(한국제지) ·
앙상블(한솔제지)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운 감촉, 두터운 느낌의 용지로 수입지인 반누보와 비슷한 질감으로 수입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고급스런 인쇄물의 내지 또는 표지에 적합하며 옅은 미색과 화이트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반누보

수입지의 하나로 내츄럴한 미색으로 인쇄색감이 우수하고, 사진이나 풍부한 칼라를 표현할 수 있으며 따뜻하고 은은한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인쇄 용지입니다. 따뜻하고 부피감 있는 표면 질감으로 잉크의 양을 조절함에 따라 원하는 인쇄를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으며 고급인쇄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용지 두께(평량)

스노우 아트지

100 ~ 300g
랑데뷰 계열

105 ~ 240g

접지의 종류

용지 판형

국내인쇄용지는 주로 A와 B계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5판형(4*6배판)

크기는 182×257mm입니다. A5변형판인 신국판과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판형으로 기술 계통 서적이나 유아용 그림책, 초등학교 저학년용 교과서, 학습 참고서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A5판형(국판)

크기는 148×210mm으로 A4의 절반크기 입니다. 휴대하기에 편리한 크기로 소설, 수필 시집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A4판형(국배판)

크기는 210×297mm로 크기가 큰 편으로 지면이 시원스럽게 느껴지므로 사진이 많이 담겨지는 카탈로그, 브로슈어, 디자인지, 여성지, 잡지 등의 판형으로 널리 쓰입니다.